하현곤 팩토리 30대歌词


2024-11-17 11:16

친구들과 커피 한 잔
이런저런 사는 얘기 나누고
집에 돌아오는 길
발걸음이 무거워지네
마음은 아직 20대
아직 팔팔한 나인데도
하루가 너무 무기력해
사는게 왜 이렇게 힘든지
아직 차 없냐는 말에
대중교통이 편하다고
힘들지 않냐는 말에
난 괜찮아 급행이 있으니까
누구나 사는 건 다 똑같다고
나만 이렇게 힘들진 않다고
날 위로해주는
맥주 한 캔이 너무 고마워
누구는 너무 잘 나간다던데
멋진 승용차에 멋진 월급에
전혀 부럽지 않아
나를 위한 인생을 살고 싶어
어느날 한 통의 문자
잘 지내고 있니 엄마의 메세지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다 큰 아들 이젠 걱정 말아요
시간은 너무나 빨리 흐르고
마음은 계속 조급하게 만들고
내게 여유라는 건
어쩌면 큰 욕심일지 몰라
두려움은 점점 커져가지만
언젠간 힘이 될거라 믿어
30대에 접어든 내게
누구나 사는 건 다 똑같다고
나만 이렇게 힘들진 않다고
날 위로해주는
맥주 한 캔이 너무 고마워
누구는 너무 잘 나간다던데
멋진 승용차에 멋진 월급에
전혀 부럽지 않아
나를 위한 인생을 살고 싶어

  • 专辑:하팩 캘린더 2014년 11월
  • 歌手:하현곤 팩토리
  • 歌曲:30대


相关歌词

丁当 飞机场的10:30歌词

10/17 01:05
丁当--飞机场的10:30 作词:娃娃 陶吉吉 作曲:陶吉吉 10:30的飞机快要到了 机场还是那么的拥挤 我喝来喝去可乐还是要剩一点 剩一点给你 oh yeh for my baby 一年前的我们过的那么快乐 充满笑与泪的时光 baby 我以为走下去是一种默契 你却说你需要离开 需要一些空间呼吸 baby~ 是不是拥有以后就会开始要失去 我给你的越多 你却要想要躲 爱已无法回答所有的问题 baby 10:30 的飞机已经到了 可是你的影子没出现 我想你可能在等待你的行李 和你的红色和白色的披衣

陶喆 飞机场的10:30歌词

09/27 11:31
10:30的飞机快要到了 机场还是那么的拥挤 我喝来喝去可乐还是要剩一点 剩一点给你 OH YEH FOR MY BABY 一年前的我们过的那么快乐 充满笑与泪的时光 BABY 我以为走下去是一种默契 你却说你需要离开 需要一些空间呼吸 BABY BABY BABY BABY BABY BABY 是不是拥有以后就会开始要失去 我给你的越多 你却越想要躲 爱也无法回答所有的问题 BABY 10:30的飞机已经到了 可是你的影子没出现 我想你可能在等待你的行李 和你的红色和白色的皮衣 一年前的我们过

ReAnn Daniel 30歌词

10/10 20:53
暂无 专辑:Just A Smile 歌手:ReAnn Daniel 歌曲:30

이현 30분전歌词

10/02 02:42
30분전 (Feat. 임정희) 에이트 이현 30분전 (Digital Single) 2009.09.07 by:猥琐老囧 닫힌 문이 열리고 니가 뒷걸음쳐 들어오고 비워진 커핀잔이 데워지고 너의 희비는 말을 거둬서 이별의 말을 듣기 전으로 니가 슬픈 표정 짓기 전으로 커피잔을 잡은 손이 떨리지도 않고 머뭇거리지 않던 30분전에 내가슴 찢기지 않았는데 30분전에 내얼굴이 눈물범벅 아니었는데 아무리 울어도 시간은 앞으로만 가서 너와의 이별은 그 이별은 돌

Block B 11: 30歌词

10/11 16:24
[太一] 잠에서 깨보니 날이 좋아 一觉醒来发现天气真好 시원하게 물 한 모금 神清气爽的喝一大口水 때마침 걸려오는 전화 刚好这时电话铃声响起 만나자는 너의 호출 是妳打来约我今天见面 [B-BOMB] (뭐 이것 저것) 입어봐 (嗯 这个 那个) 穿穿看 네 맘에 들까 안들까 不知道合不合妳心意呢 (멋이 없어도) 너라면 멋있다고 (就算不够帅) 如果是妳的话 내게 말해주지 않을까 不知道会不会称赞我帅气呢 [有权] (How to do it) 괜히 들떠지는 걸 oh 莫

王菀之 末日(前1'30")歌词

10/12 05:19
聲演: 黃偉文.余文樂.梁祖堯.楊千嬅.湯駿業.黃秋生.鄭秀文 作曲:王菀之 填詞:黃偉文 编曲:冯翰铭 监制:冯翰铭 「四分四十秒」 「如果 如果呢一刻世界末日 我只可以打一通電話 我會打比一個 我從來鼓唔起勇氣打比佢嘅人 將我心裡面想講嘅嘢 全部講哂出嚟 因為我唔想自己後悔」 明晨 天將會塌下來吧 突然你我愛的一切 未曾愛夠已火化 傳聞 的審判馬上來吧 面前有數百種講法 難分真假 這末日理論 像提我 過得好嗎 日子 若果不多了 還想怎花 「喂 無論如何我都唔會放棄 一陣間喺屋企見 如果屋企已

The Changelings 11:59 P.M. October 30歌词

09/29 13:45
Once every year we creep through the streets of light this one night I'm free Halloween is here. Witches and goblins fly gargoyles too we ride twisting howling nigh Halloween is here. From crypts and tombs we crawl haunting every hall hellish spectre

씨 없는 수박 김대중 300/30歌词

09/29 15:21
처음 이 노래를 부른 사람은 박형입니다 박형은 노원구 상계동에 사는 블루스 하모니카 연주자입니다 1997년 3월 경기도 안성 내리에서 우리 둘은 처음 만났습니다 삼백에 삼십으로 신월동에 가보니 동네 옥상으로 온종일 끌려 다니네 이것은 연탄창고 아닌가 비행기 바퀴가 잡힐 것만 같아요 평양냉면 먹고 싶네 삼백에 삼십으로 녹번동에 가보니 동네 지하실로 온종일 끌려 다니네 이것은 방공호가 아닌가 핵폭탄이 떨어져도 안전할 것 같아요 평양냉면 먹고 싶네

Beast 12시 30분歌词

10/03 14:57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서로 등 돌리고 다른 곳을 보고 모든 걸 버리려고 하잖아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