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만났던 소년은
하얀색 모자를 눌러쓰고
소리없이 내곁으로 다가와
나의 잠을 깨웠네
여름에 만났던 소년은
뜨거웠던 8월의 어느날
소리없이 나에게로 다가와
나의 눈을 깨웠네
안녕, 안녕
내가 꿈꾸던 사랑
한번, 단 한번
너는 보여주었지
안녕, 안녕
그렇게 지나간 여름
다시, 또 다시
돌아오지 않아
너무나 빛났었던 우리
나무나 빛났었던 하루
- 专辑:Shining Love
- 歌手:Creamchou
- 歌曲:여름에 만났던 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