馬耳東風


2024-11-17 11:48

배치기 마이동풍歌词

내 귀를 막고 세상 닫고 내 맘 한길로 내 맘을 믿고 세상 딛고 내 맘 한길로 감성보다 이성이 날 앞서 낯선 이곳에서 나 들춰진 내 치부를 봤어 창의력은 완전 제로 난 곧이 곧대로 1은1인 내 머리에 예술성은 없어 됐어 악써도 너는 재능없어 애써도 넘지못할 선이 있다 했으나 팔자가 사나워서 개버릇은 남못주니 오 이걸 어쩌란 말이오 어쩌긴 어쩌겠소 저 벼랑 끝에 떠밀어 내도 좀 더 휘뚜루 마뚜루 나름의 만발의 준비를 해 날 패대기 치고 피래미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