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눈물과 지친 영혼을 숨기려 해도 감출 수가 없네 내 약한 곳을 어루만지는 그대 고운 두 손 고마워요 나를 사랑한 맘으로도 족한데 오래 아파한 가슴 그리워한 날들을 어떻게 갚아야 하는지 거절 할 수 없는 그 사랑이 감당 못 할 사랑이 내 가슴 깊이 채워지길 오늘도 기도하죠 보지 않아도 듣지 않아도 아파하는 날 이미 알고있네 나의 입술이 미소를 담네 그대의 사랑에 고마워요 나를 사랑한 맘으로도 족한데 오래 아파한 가슴 그리워한 날들을 어떻게
거절할 수 없는 사랑
2024-11-17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