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진 꿈은 작은 점이었지 내가 그린 꿈은 이제 선이 됐지 내가 만들 꿈은 이제 면이 됐지 내가 만든 꿈은 빈 공간이 됐지 내가 만든 공간 아직은 작지만 내가 생각 하는 가장 멋진무대 그 위에서 펼 칠 가장 멋진공연 지금부터 시작 할거야 거침없이 우리 꿈을 노래 해보자 눈부신 조명아래 태양보다 밝게 빛날 우린 젊음 있잖아 거침없이 우리 도전 한번 해보자 뜨겁게 내리쬐는 조명아래 땀흘리며 노력하는 아름다운 우리들은 건강하잖아 얼어붙은 땅을 뚫
거침없이 우리
2024-11-18 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