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디셔 (Shock Down)


2024-09-30 19:30

Tin Tin Five 견디셔 (Shock Down)歌词

아침 까지 뭐하셔 목숨 걸고 즐기셔 마셔 마셔 퍼마셔 용돈 없어도 견디셔 또 문자다 마누라다 미쳐 버리겠다 과장님 나 무셔 애써 모은 내 비자금 오늘 다 쏜다 김대리도 마셔 하루종일 떽떽떽떽 저리가라 귀찮다 머리 쥐난다 미친다 Down Down Down 어질어질 둘째 딸이 가수가 된단다 얼굴 딸린다 딸린다 Down Down 밤이 깊어간다 Shock 전화 벨 울린다 Shock 숨 막힌다 막혀 Down Down 그냥 냅다 끊어 버렸다 에라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