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그리 내 마음을 몰라요 그대 생각에 나 잠도 못자요 보고 싶단 말도 못해 사랑 한단 말도 못해 아무 말도 나는 할 수가 없어요 시간 지나가면 괜찮아 질까요 머리 속엔 온통 그대가 살아요 이러다가 정말 미쳐 이런 내가 너무 지쳐 어떡해야 내 맘 멈출 수 있나요 그대도 가끔은 내 생각 하나요 우린 너무 멀리 있어요 그대 맘이 궁금해 져요 마음이 하라는 대로 가슴이 시키는 대로 사랑한다 말해요 나의 손을 잡아 보아요 이 밤이 지나면 다시는 널
고백해요
2024-11-17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