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가고 니가 없는 이 곳에 깜빡거리는 아득한 기억 죽음같은 멈춰 버린 시간 흘러 흘러서 너에게 갈 수 있다면 마르지 않는 이 눈물의 강을 건너 다시 널 볼 수 있을까 이젠 되돌릴 수가 없단 걸 너무 잘 알기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난 멈춰버렸네 하루가 가고 니가 없는 이 곳에 깜빡거리는 아득한 기억 죽음같은 멈춰 버린 시간 이젠 되돌릴 수가 없단 걸 너무 잘 알기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난 멈춰버렸네 이젠 되돌릴 수가 없단 걸 너무 잘 알
그대 없는 밤
2024-11-17 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