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자꾸 거슬려 짧아지는 치마 짙어진 입술 위 새빨간 립스틱 감출 수가 없는 너의 마법 같은 눈웃음 모든 게 자꾸만 날 불안하게 해 남자들은 단순해 그래 치명적인 너의 매력에 홀린 듯 빠져들고 있잖아 Ah You're breaking my heart 너 때문에 내 속이 까맣게 타들어 가고 있어 baby 제발 끼부리지마 오늘은 거긴 가지마 그만 그만 Oh 제발 내 앞에서 다신 끼부리지마 거긴 못된 곳이야 그만 그만 그러지만 말아줘 No No
끼부리지마
2024-11-18 0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