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죠 깨면 끝나 버리는 그땐 섣부른 희망인걸 철이 없어 몰랐었죠 아파와요 끝난 사랑 때문에 눈물 마를 날 없어 아무도 사랑 할 수 없던 나죠 다시 올 줄 몰랐죠 사랑이란 마음을 차마 말 하지 못해 혼자 숨기지만 어떡해요 사랑인걸요 괜찮을까요 혹시 그대도 꿈이 될까봐 두렵지만 참아 볼래요 내게 가득찬 그대를 나 마지막 사랑이라 믿고 싶어요 어색해요 나를 보는 그 눈빛 환한 미소도 줄수 없는 바보 같은 여자에요 사랑한다 말도 못믿어 피하는 내
나도야 간다 O.S.T
2024-11-17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