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나의 꿈을 부끄러워 한적 없지만 메마른 현실은 나를 자꾸 길들이려 해 때로는 힘든 얼굴로 고개숙인 너를 보면서 아무런 위로도 할수 없어 웃고 말았네 이렇게 푸른 하늘과 부드러운 바람을 기억해줘 어색한 표정의 내 모습도 잊으면 안돼 오늘은 헤어지지만 혼자라고 생각하지마 음~ 언제나 널 위해 내가 달려갈 수 있으니 * 시간이 흐르면 변하 겠지만 다른 길을 가는건 아냐 언젠가 난 네게 모든것을 말해 줄거야 * ** 때로는 슬프고 힘들다 하여도
내일은 사랑 이후종
2024-11-17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