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기다리다 끝내 울어보다 比起每天等待完后哭位 말 없이 혼자 아프죠 一言不发地独自一人更为伤心 내게 그런 행복들 쉽게 올 리 없다고 说著幸福不会这麼容易到临的 미련하게 되 묻죠 成了愚蠢的提问了吧 다시 아프긴 싫어서 因为讨厌再次伤心 차마 내 맘 보여주기가 겁나서 因不忍心让你看到我的心而害怕 아무리 괜찮은 척 웃어도 游手好閒隨便逛 无论怎样装著笑也好 내 가슴이 자꾸만 나를 울리죠 我心里常常都在向自己呼叫 그대 나를 보고 있나요 你在看著我吗 내 맘이 보이나
내 딸 서영이 O.S.T Part.1
2024-11-17 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