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입술은 할 수 없는 말


2024-11-17 17:22

간종욱 내 입술은 할 수 없는 말歌词

어느새 그림자가 길어져 어느새 하루가 또 지나가 가슴 속 남몰래 숨어 있는 너를 향한 마음도 점점 커져가 세상이 나를 막아 눈 감으며 너를 지우는데 그러지 말래 눈물이 가득 맘을 적셔와 목이 메어와 이젠 할 수 없는 말 눈물이 가려 전할 수가 없는 말 두 눈이 너를 매일 너를 그려봐도 내 입술은 할 수 없는 말 못하는 말 세상이 나를 막아 눈 감으며 너를 지우는데 그러지 말래 눈물이 가득 맘을 적셔와 목이 메어와 이젠 할 수 없는 말 눈물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