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길을 걸어가다 뒤를 돌아보면 너와 함께했던 지난날들이 너무 그리워 아주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 그땐 또 오늘을 그리워하겠지 언제나 넌 내곁에 있어주었지 힘들때도 기쁠때도 너는 나의 사랑스러운 친구인거야 이제는 너를 위해 내가모든걸 해주고 싶어 이세상 누구보다 널 사랑해 너의 작은 세상을 바이올렛 향기같은 너의 미소를 언제까지 영원히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파란하늘 꿈처럼 변함없는 친구같은 너의 마음을 언제까지 영원히 아침햇살 맑은 창가에 기대
누구보다 널 사랑해(Mr)
2024-11-17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