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2024-11-17 09:38

Fanny Fink 다신歌词

그 언젠가 사랑을 말해주던 사람은 떠났고 나 홀로 서 있는 이 길이 싫어 혼자서 걸어 갈 슬픔이 나를 힘들게 해 나에겐 더 이상 희망이 없어 그대가 약속했던 사랑이 어딨지 난 정말 믿을 수 없어 그대가 걸어가야 할 그 길이 어딘지 나는 왜 갈 수가 없는건지 있잖아 정말 사랑했다고 말했잖아 나는 아직도 나 그 말을 믿고 있는데 정말로 나를 잊기 원해서 떠났다면 그댈 영원히 내 맘에서 잊어줄게 그대가 약속했던 사랑이 어딨지 난 정말 믿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