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겨운가요 힘든가요 숨이 턱까지 찼나요 할 수 없죠 어차피 시작해 버린 것을 쏟아지는 햇살 속에 입이 바싹 말라 와도 할 수 없죠 창피하게 멈춰 설 순 없으니 단 한 가지 약속은 틀림없이 끝이 있다는 것 끝난 뒤엔 지겨울 만큼 오랫동안 쉴 수 있다는 것 지겨운가요 힘든가요 숨이 턱까지 찼나요 할 수 없죠 어차피 시작해버린 것을 쏟아지는 햇살 속에 입이 바싹 말라와도 할 수 없죠 창피하게 멈춰설 순 없으니 이유도 없이 가끔은 눈물 나게 억울하겠죠
달리기
2024-11-17 21:38
Ukulele Picnic 달리기歌词
S.E.S 달리기歌词
지겨운가요 힘든가요 숨이 턱까지 찼나요. 할수 없죠 어차피 시작해 버린 것을. 쏟아지는 햇살 속에 입이 바싹 말라와도 할수 없죠 창피하게 멈춰설 순 없으니. 단 한가지 약속은 틀림없이 끝이 있다는 것. 끝난 뒤엔 지겨울 만큼 오랫동안 쉴 수 있다는 것. 지겨운가요 힘든가요 숨이 턱까지 찼나요. 할수 없죠 어차피 시작해 버린 것을. 쏟아지는 햇살 속에 입이 바싹 말라와도 할수 없죠 창피하게 멈춰설 순 없으니. 이유도 없이 가끔은 눈물나게 억울하겠
윤상 달리기歌词
달리기 윤상 | 3집 Cliche 작사: 박창학/ 작곡: 윤상/ 편곡: 김유성 지겨운가요 힘든가요 숨이 턱까지 찾나요 할 수 없죠 어차피 시작해 버린 것을 쏟아지는 햇살 속에 입이 바싹 말라와도 할 수 없죠 창피하게 멈춰 설 순 없으니 단 한가지 약속은 틀림없이 끝이 있다는 것 끝난 뒤엔 지겨울 만큼 오랫동안 쉴 수 있다는 것 지겨운가요 힘든가요 숨이 턱까지 찾나요 할 수 없죠 어차피 시작해 버린 것을 쏟아지는 햇살 속에 입이 바싹 말라와도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