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제 지난 일들 모두 잊어 버려요 원치 않던 만남으로 가득했던 그런 날들 우리 이제 지금은 같이 노래 불러요 그렇게 그리던 당신과 만난 이날을 잊어도 되는 지워도 되는 추억 일랑 생각지 말아요 당신과 만난 이날이 행복하므로 흘러 흘러 시간 속에 묻혀진대도 얼굴 맞댄 이대로 살 수만 있다면 죽어서도 행복할 비둘기처럼 그냥 지금 이대로 멈춰서요 우리 이제 지난 일들 생각하지 말아요 원치 않던 시간으로 가득 했던 그런 날들 우리 이제 지금은 같
당신과 만난 이 날
2024-11-17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