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아, 그냥 불러봤어 나의 마음 좀 알아주겠니 아님 너의 감정을 말해주겠니 어 안녕? 수줍게 말을걸어 너의 그 미소보면 나는 그만얼어 심장은 워우 아래로 쾅 떨어질것만같아 너 그냥 짱먹어 어 저기 너의앞에 말을 버벅 거리며 밤 마다 항상 가사를적어 소심해서 뒤에서 바라만보는 그게 나 잖아 자랑아니야 요건 그래도 나 어쩔수 없나봐 너무 떨려 눈을 볼 수 없잖아 그런데 너는 내마음도모르잖아 근데 어쩜 내 잘못이잖아 그저 속으로 홀로 내 맘만 애태
두 번째 이야기 (설레임)
2024-11-17 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