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듣고 싶지 않은 말 A 눈뜨는 순간부터 울게 될까봐. 아침이 오는 게 나 이젠 두려워. B 숨쉬고 살아가는 하루만큼 멀어질까봐. 너의 기억 안고 멈춰 있는 나~ C 너를 안아 봐도...안고 울어 봐도... 심장소리마저 그의 것 같은데. oh~ 그 사람 담아둔 니 가슴 어디에도 나는 머물 수가 없나봐. A` 날 사랑하는 일이 힘이 든다면... 끝까지 그를 놓지 말지 그랬어... B` 내 뒤에 숨어 울던 너의 모습 그가 알까봐... 너를 사
듣고 싶지 않은 말
2024-11-17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