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why why 속절 없는 사랑아. 이미 떠난 버린 사랑아. Hi Hi 나도 울고 너 울고 우리 모두 울고 간 사람. Bye Bye 혼자 남은 내 마음. 상처로 깨지고 아프고. 아아~~~ 버틸 수 있는 모든 걸 아아~~~ 가져 가버린 내 마음 깊은 곳 모든걸 다 함께 가져가버린 너. 바람처럼 사라져 가서 다른 어떤 곳에 다시 정착하려 하다니 너만 아는 사람 함께 하자 할 땐 언제고 그렇게 멀리가 다신 우연히도 마주치질 않을 너 처럼. 떠난 너
떠난 너
2024-11-17 0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