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앤피스


2024-09-29 21:23

Peppertones 러브앤피스歌词

언젠가 짧은 휴가가 생기면 항상 너를 데려가고 싶었던 푸른 바닷가 그곳에 가자 들뜬 마음으로 길을 따라 한참 걷다 보면 버릇처럼 얘기하곤 했었던 하얀 모래밭 그곳에 앉아 편지를 쓸게 hello hello how do you do 아직까지 선명한걸 이렇게 맑은 날이면 더 눈부시던 너의 미소가 love and peace face and voice smile and kiss 그때처럼 그렇게 love and peace face and voice s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