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옹


2024-11-17 16:23

Siberian Husky 안녕, 레옹歌词

단발머리 핑크색 짧은치마 검정색 손가락 장갑 끼고 사랑스런 난 말이야 I'm 마틸다 작은 화분 바바리 검정구두 동그란 선글라스를 끼던 마음 여린 순수 총각 My 레옹 그 이의 마음은 그가 매일 마시는 우유 같아 너무도 하얀 마음 다치게 하긴 싫어 이제 막 세상에 태어났다 말했는데 안녕 레옹 나를 사랑해주고 사랑하는 마음 갖게 해준 그대를 이젠 내가 지켜줄게요 내 사랑 사랑의 물을 줄게요 사람 없는 영화관 혼자 보는 옛날 영화에 혼자서 웃는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