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녀를 만났어 너의 새로운 여자를.. 다신 만나지 말라고 부탁했었어.. 빨간 루비처럼 그녀는 내게 자신있는 말투로 너를 나보다 더 사랑한다 말했어.. i can't cryi can't cry 그래 널 보내주겠어. 그 무엇도 바리자 않아 나를 위해 힘겹게 널 내 곁에 두는 것보다 널 위해서 내가 떠날께.. 많이 아프고 힘들지만 나보다 그녀가 더 좋다면 니 곁에서 이제 없어져 줄께 먼 훗날(혼자가되면)나에게(그땐나에게) 돌아올수 있겠니(너를
루비
2024-11-17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