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스나이퍼-마법의 성 MC스나이퍼 찬바람에 부는 옷깃 사랑에 빠진 달빛 눈꽃이 흩날리는 별에는 온통 잿빛 물감에 물이든듯 날연히 번지고 하늘은 장미빛 무지개를 만들어내죠 oh 안녕하세요 긴머리 꽃들과 정겹게 나누는 인사 창가로 날아드는 새들의 노래가 사랑이 시작이 됐다 내게말을 하는듯 널 사랑하고 널 믿어주는것 이것밖에 더 해줄게 난 없어 지켜줄게 품에 꼭안고 그저 내게 너하나만 있으면 돼 별들조차 질투하는 신비스런 눈동자 두팔벌려 안고싶은
마법의 성
2024-11-17 16:05
Mc Sniper 마법의 성歌词
The Classic 마법의 성歌词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속에서 너는 마법에빠진 공주란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에 수많은 어려움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는 두손을 모아 기도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혜를 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 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우리앞에 펼쳐진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라면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
김광진 마법의 성歌词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 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 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수많은 어려움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 거라고 두 손을 모아 기도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혤 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 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우리 앞에 펼쳐진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라면 专辑:Last
The Classic 마법의 성 (Kid Version)歌词
믿을수 있나요 나의 꿈 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 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수많은 어려움 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 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두손을 모아 기도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혜 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 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우리 앞에 펼쳐진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라면 마법의 성을 지나 늪
The Classic 마법의 성 (Sing Together Version)歌词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 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 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수많은 어려움 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두손을 모아 기도했죠 끝 없는 용기와 지혤 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 오르는 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말아요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라면 마법의 성을
서영은 마법의 성歌词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 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수많은 어려움 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 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두 손을 모아 기도했죠 끝 없는 용기와 지혤 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라면 마법의 성을 지
韩国原声带 마법의 성歌词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 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 걸 你是否相信在我的梦里 你是掉在魔法里的公主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수많은 어려움 뿐이지만 向着你的方向 总是有很多磨难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뿐이죠 但我始终坚信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一定能把你救出来 두손을 모아 기도했죠 合起两只手祈祷着 끝없는 용기와 지혜달라고 带给我永恒的勇气与智慧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经过魔法之城 穿过那片湖水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在黑暗的洞穴中
이승환 마법의 성歌词
( 이승환 ) 믿을수 있나요 나의꿈 속에서 ( MGR ) 너는 마법에빠진 공주란 걸 ( 이승환 )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 김효수 ) 수 많은 어려움 뿐이지만 ( 이현주 & 하동욱 )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뿐이죠 ( 유희열 )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 김형중 ) 두 손을 모아 기도했죠 ( 정용재 ) 끝없는 용기와 지혤달라고 ( 양파 ) 마법의 성을지나 늪을 건너 ( 조원선 ) 어둠의 동굴속 멀리 그대가 보여 ( 조삼희 ) 이제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