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캄한 밤이라서 울었죠 누가 볼까봐 눈물을 보이기가 싫어서 오후 해가 지길 기다렸다가 해가 지고 나서야 참아왔던 눈물을 쏟아냈죠 Baby 안돼요 날 떠나면 안돼요 외쳐보다가 어느새 또 그대 곁을 맴돌죠 oh 내가 선물한 목걸이는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지가않아 I want you to back so back 니가 없는 세상은 살기가 싫어 니가 아닌 다른 사람은 만나기 싫어 매일 혼자 술을 마셔 내 몸을 적셔 I know I'm stuck with
마음의 병
2024-11-17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