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인생


2024-11-17 18:38

차상윤 막장인생歌词

나는야 이세상에 철없는 무법자 나발에 나발에 소주를 입에물어 바람을 후 ~ 하고 불면 술냄새가퍼져 길을걸어갈때면 사람들이 시선이 느껴져느껴져 온몸으로 느껴져 시간은시계를 가리키며 흘러가 변함없이 오늘의 하루가 시작되 그래도 나는야 철없는 무법자 시간은 흐르고 흐르고 달력을넘겨 강과산도 푸르고푸르고 나랑상관없지 나의 수염은 자라고자라고 키는 그대로 주머니엔 꼬깃한천원짜리 백원이몇개 매달 어쩔수없이 배달되는 청구서는 나의 주머니와 압박감을 주지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