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말야 난 말야 눈물이 쏟아질만큼 너무나 행복했었고 정말야 정말야 자꾸만 숨이 가쁘고 가슴에 열이 나는게 미친 것 같았어 처음 널 만났을 땐 꿈을 꾼 것 같았고 두 번 널 보았을 땐 천국 같았어 우연이 인연으로 인연이 영원으로 변해가는 첫 번째 만남의 시작같았어 넌 말야 넌 말야 사랑의 씨가 되줬고 우리는 사랑했었고 사랑을 믿었어 사랑에 빠졌을 땐 세상을 다 가졌고 사랑에 미쳤을 땐 나를 버렸어 사랑은 영원하다 우리가 사랑이다 자신했어 그렇게
만남 사랑 이별
2024-11-17 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