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 공연을 마치고 오늘의 마지막 지하철 문이 닫히고 내 귀엔 earphone 나는 한시도 음악을 멈추지 않았지 물론 아직도 귀가닳도록 듣곤했던 classic raps 어찌보면 거꾸로 가던 내 시계 gang starr pete rock and CL smooth 그 때의 대세는 timbaland and neptunes 오늘의 공연에 대해서 생각해보네 호응유도를 제대로 못한거 빼고는 나쁘지는 않았지 난 메모해 알수없는 말들이 꿈과 섞여 빼곡했던 내
매일 밤 3.5
2024-11-17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