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아파하고 더 많이 미워해도 다시 그댈 꿈꾸죠 하루 지나도 어제만 남아서 나는 그댈 보고 싶어 눈을 감아요 다시 눈을 감아도 잠을 청해도 하염없이 눈물만 흘러 널 사랑한 시간에 머물 수는 없는지 너의 향기가 지워지지가 않아 널 사랑한 기억 속 그 안에 살 수 있다면 난 두렵지 않아 이제 다신 모르는 척 해봐도 지나쳐봐도 결국 니가 너무 보고싶어 나도 몰래 눈물만 흘러 멈출 수 없어 널 사랑한 시간에 머물 수는 없는지 너의 온기가 나의 품 속
미스터 백 O.S.T Part.1
2024-11-17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