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어지지 않는 현실이 꿈이라면 빨리 깨고 싶은 일 이별이란 단어로 우리가 끝난다면 그게 정말 사랑이었니 눈을 뜨기 싫은 하룬데 니가 떠난 후로 잠도 못자고 하루가 길어졌어 더딘 시간속에서 너를 잃고 지낼수없으니 정말 사랑했잖아 내 전부를 버릴만큼 세상 무엇과도 너와 바꿀 수 없어 제발 아니길 바래 잠시만 떨어진거야 이렇게 달래보지만 그댄 떠나고 난 늘 혼자였어 이젠 손을 놓고 싶은데 나는 어떡해야 할지를 몰라 아직도 내눈앞에 니가 그냥 있는데
믿어지지 않는 이별
2024-11-17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