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몇번씩 그리운 사람 사랑할땐 사랑이 전부라 나만 알던 그런 사람 사랑한단 그 말도 아끼던 사람 이별을 말할땐 맘이 너무 여려 참았던 눈물만 쏟아내던 사람 사랑해선 안될 너란 사람 사랑해서 내게 남은 것은 눈물과 또 미련인데 너 하나 밖에 너란 사람밖에 몰랐던 나야 아직도 너야 불안한 내 삶을 이해해준 단 한사람 때론 이기적인 내 맘을 받아준 사람 내 사랑인데 내 사람인데 이렇게 밖에 보낼수 밖에 없잖아 화도낸적 없었던 미련한 사람 내
바래다 주는 길
2024-12-23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