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지 말아요 아직은 안돼요 난 여기 있으니 눈을 뜨고 날 봐요 받기만 했어요 처음 부터 항상 갈 곳을 잃어 버린 나로 인해 물든 사랑 잠들지 말아요 아직은 안돼요 난 여기 있으니 눈을 뜨고 날 봐요 받기만 했어요 처음 부터 항상 갈 곳을 잃어 버린 나로 인해 물든 사랑 이젠 그대에게로 언제나 함께 할게요 이몸은 당신의 그림자 그대와 함께 했던 이 곳도 이제는 세느강 저 편으로 사람들이 원하는 건 사랑보다 더 큰 변화 다른 세상 그 때엔 그대만
베르사이유의 장미
2024-11-17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