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있었다 /有過春天 演唱 & 作曲: 윤하/Younha 翻譯: 青都沒了只剩春 꽃이 피고 지는 순간을 花開花落的瞬間 당연하게 받아드리며 理所當然地接受 또 다시 봄이 왔다 가네 春天來了又走 계절의 얘기가 그런거지 季節就是如此 아주 자연스럽게 變換無比自然 사랑이 오고 갔던 날들 愛情來了又走 스스로를 위로해가며 安慰自己度日 또 다른 사랑이 올거야 愛情總會再來 사람 사는 게 다 그런거지 人生不過如此 애써 나를 달래던 말 努力勸說自己 머무는 맘이 고마운
봄은 있었다
2024-11-17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