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멈출 수 없어 떨리는 두 눈을 감지못하고 으음 참고 또 참으려고 하늘을 봐도 흘린 눈물만큼 니가 그리워 보낼순 없다고 입술끝에 차오른 그 말을 삼키고 애써 웃어봐도 상처뿐인 미련한 사랑 잡을 수도 없는 그리운 사람 잘가요 내 사랑아 나의 사랑아 마지막 내 눈물이 그댈 잡을 지도 모르니 내 가슴이 멈춰서 그리움을 삼켜서 그댈 보내줄 테니까 사랑아 미련한 가슴이 미치도록 그댈 원하는 내 사랑이 이 밤을 서성이는 나를 알까요 돌이킬수 없는 못
빛과 그림자 O.S.T Part.4
2024-11-17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