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살다 O.S.T Part.3


2024-09-29 15:27

Rumble Fish 사랑의 계절歌词

사랑의 계절 - 럼블 피쉬 Rumble Fish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