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커튼을 열고 싱그런 햇살을 느껴봐 오랜 잠에서 깨어나 음 지금은 사랑할 계절 견딜 수 없이 아팠던 어제의 일들은 계절에 실려 날아갈거야 천천히 천천히 다가오는 사랑을 느껴요 아름다운 그대 미소 다시 보고 싶어 나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멋진 그대 미소 나 반해버렸나봐 그대에게 다가가도 될까요 그댄 사랑을 믿나요 우린 모두 외로운 사람들 이젠 마음을 열어요 너무 오래 아파했잖아요 사랑은 그대 가까이에 천천히 천천히 다가오는 사랑을 느껴 사랑에
사랑하기 좋은 계절
2024-11-17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