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툭 털고 일어나 난 항상 당당한 여자! 풋풋 하게 웃는 난 사실은 순수한 여자 쭉쭉 뻗은 다리만 쳐다보는 그 남자들 go away go away 저리 꺼져 내 눈 앞에서 거릴 걸을 때 날 쳐다보는 시선 웃겨웃겨 남잔 다 똑같애 모두 원하는 건 몸매와 미모 느낄 때마다 난 남자들이 미워 매일 밤 찾아오는 외로움에 다른 남잘 만나도 모두 다 똑같애 혼자 될 때마다 나의 가슴이 너무너무 아파 두 눈엔 눈물이 이젠 나는 더 이상 외롭기는 싫어 가짜
사랑하는 남자? 좋아하는 남자!
2024-11-18 0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