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다 멈춰 너란 사람을 생각해 문득 사랑해 이말이 너무나 하고 싶어 사랑한다는 말 니가 듣고 싶은 그말 생각보다 어려운게 사실이야 you are the only one 나는 느낄수 있는걸 you are the only one 이렇게 말못하는 내가(말못하는 내가) 너에게 전하는 말 매일 아침 눈을 떠서 니가 보이면 아주 작은 목소리가 잠든 나를 깨우면 이보다 더 좋을순 없겠지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와 사탕같은 너의 달콤함이 떠오르면 난 자꾸
사탕같은 너
2024-11-17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