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바다 내음 매일 가득한 작은 어느 섬마을에 모였네 웃음 넘치는 우리들 만에 이야기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랄 바다 친구들의 축제 열렸네 언제나 즐거운 하루하루 무공해 순정 섬마을 쌤 시원한 바람 가득 상쾌함을 입은 바다 추억이 찰칵 넘실거리는 파도 햇살이 너무 좋아 내게 살짝 쿵 기대어 너와나 즐거운 콧노래를 부르네 서로의 외모 성격 피부색은 달라도 그런 것은 문제없어 우리에게는 맑은 자연 속에 피어나는 순정을 간직해 푸르른 바다 내임
섬마을 순정
2024-11-17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