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is money but 출처 모를 수표 공기와도 같이 24시간을 마구 쓰지 겨울잠자는 랩퍼보다 뭘해도 반팔위에 후디 머리위엔 비니 떠올리기 싫지 올여름의 더위 적절한 온도의 계절때매 걍 웃어 앞엔 개 몇마리를 끌고 가는 숙녀들도 여러 경험이 선생이 됐던 올해 평생 벌어본 것 그 어느것보다 값졌네 이제 뭐든 할수 있을것 같은 기분 내가 너무 늦게 도착한게 아니라면 지금 현실에 더욱 더 충실 또 성실 난 겁이 없지 그게 뭐든 oh 여전한
세얼간이 (Nice Guy)
2024-11-17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