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순정


2024-09-30 01:28

Tymee 소녀의 순정歌词

아무래도 냄새나잖아 (ah ah ah) 두리번 거리는 이새끼봐 (봐 봐 봐) 지금나 니 집앞에 양쪽 어금니 꽉 물고 기다리고있어 너 걸리기만 해봐 일주일전에 너랑같이 갔던 cafe에서 흔하지않은 니이름의 낙서에 깜짝놀랬어 니이름 하트~♡ 그리고 옆에 x발년 *^_^* 이름이 똑같다면서 웃던게 지금의 시발점 몇일전에 내 친구가 전화로 제보해 "니남자친구 지금 NB에서 여자랑노네?" fuck that shit up! 기다려 그년 잡히면 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