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래된 친구의 소식을 들었네 많이 아프다고 먼길을 가야 한다고 언제나 나와 한축이 맞아 어깨 동무하며 푸르렀던 시절 매일 붙어다녔던 친구 언젠가 친구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지 친구란 내 슬픔을 대신 지고 가는 이라고 모든지 할수 있었겠지만 뭐든지 이루지 못했던 그 시절 내 어깨를 두드리며 웃었줬지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리 함께 거닐었던 그때 그거리 그 풍경을 우리만큼 변해 버렸고 우리 함께 꿈꾸었던 그
손병휘
2024-11-17 22:31
손병휘 동창생歌词
손병휘 386歌词
386 손병휘 작사, 작곡 한번쯤은 뜨거웠던 혼자보다 여럿이 함께 우리의 힘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었던 오월이면 피가 끓는 거리에서 함께했던 축배가 너무 빨랐지 하지만 너무 늦진 않았어 나의 사랑 나의 분노 나의 추억 나의 현재 나의 열정 나의 열망 나의 현재 나의 미래 많은 이가 기대했던 많은 이가 실망했던 이십년 전의 그 약속 지금도 계속 되는 꿈 专辑:삶 86 歌手:손병휘 歌曲:386
손병휘 거리歌词
그대와 내가 어느 만큼의 거리를 두고 서로를 바라보는 일은 참 좋다 사랑은 둘이서 한곳을 바라보는것이 아니라 바라보는것을 이해 하는것 그대는 그대의 길을 가고 나는 나의 길을 가더라도 우리 사랑 상처받지 않기 위해 해야 할일을 그대가 어느 만큼의 거리를 두고 나를 사랑하는일 내가 어느 만큼의 거리를 두고 그대를 사랑하는 일 사랑은 둘이서 한곳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바라보는 것을 이해하는것 그대는 그대의 길을 가고 나는 나의 길을 가더라도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