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아침이오네 早晨又再次來臨 지겹게도 눈부신 태양 再次承擔耀眼的太陽 언제부턴지 알 수 없을 만큼 더 멀리 더 멀리 從什麼時候開始越來越遠我無不知 내게 느껴지던 그때 그때 我感覺到 처음 가졌던 그때 그때 在那個第一次擁有你的瞬間 또 다시 넌 왜 내게서 멀어지는데 你為何再次離我遠去 난 왜 멈추지 못해 我為何無法停止 넌 왜 내게서 멀어지는데 你為何遠離 난 왜 멈추지 못해 我為何無法停止 다시 아침이오네 早晨又再次來臨 지겹게도 눈부신 태양 再次承擔耀眼的太
숨결
2024-11-17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