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함께 걷던 그 길을 이젠 혼자 걷고 너와 함께 가던 그 카페에 난 홀로 앉아 널 기다려 혹시 니가 날 다시 찾을까 내 눈물이 널 아직 보내지 못한 채로 ** 사랑이 끝난 거니 아니 잠시 우린 쉬는 거야 이별이 아픈 거니 아니 이별도 내 사랑일 뿐야 ** 오 난 너무나 아파 너와 매일 걷던 너의 집 앞을 서성이고 내게 매일 걸던 그 전화기를 바라보며 널 기다려 혹시 니가 날 다시 찾을까 내 눈물이 널 아직 보내지 못한 채로 ** repeat
슬픈 휴식
2024-11-17 0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