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계절이 지나도 모두 그대로인것 같아 나도 모르게 걷던 길에 차가운 바람이 불어와 기억하지.. 별을 세며 빌었던 수많은 바램들과 언제나 함께 할거라고.. With You. Sweet You. 늘 언제나 같은곳에 있어 With You. Sweet You. 항상 곁에 지금 모습 그대로 With You. 생각해 보면 다투던 날도.. 외롭게 지낸 밤도 있어 퍼즐처럼 조각진 기억들이 그리움으로 소복히 쌓여 기억하니.. 유치했던 드라마대사같던 얘기들
식샤를 합시다 2 O.S.T Part.2
2024-11-17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