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밥을 먹어도 내가 없어 보여도 팔 다리 내 어깨 가슴은 힘 있게 그 누가 뭐라해도 I Don't care 살다보면 누구나 힘든 날이 있잖아 술 한잔 가볍게 마셔도 I'm OK 늦으면 집에 바래다줄게 언제 시간 되면은 나랑 밥 한번만 먹을래 입맛대로 골라봐 그런 맛집은 다 아니까~ 그래 바쁘겠지만 그래도 한번 시간 내줄래 취향대로 물어봐 네가 원한대로 갈테니까~ 나나나나나나 나를 봐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멋있는 그런 남자니까 나나나나나나 나
식샤를 합시다 O.S.T Part.2
2024-11-17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