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그림자가 길어져 어느새 하루가 또 지나가 가슴 속 남몰래 숨어 있는 너를 향한 마음도 점점 커져가 세상이 나를 막아 눈 감으며 너를 지우는데 그러지 말래 눈물이 가득 맘을 적셔와 목이 메어와 이젠 할 수 없는 말 눈물이 가려 전할 수가 없는 말 두 눈이 너를 매일 너를 그려봐도 내 입술은 할 수 없는 말 못하는 말 세상이 나를 막아 눈 감으며 너를 지우는데 그러지 말래 눈물이 가득 맘을 적셔와 목이 메어와 이젠 할 수 없는 말 눈물이 가
십년도 모자라
2024-11-17 17:55
간종욱 내 입술은 할 수 없는 말歌词
간종욱 B.O.Y歌词
이제 더 이상 사랑을 믿지 않아 사랑도 주지 않아 너 때문에 이렇게 됐어 너 때문에 사랑했던 내가 가면 그대 맘이 편해지나요 죽어서도 아픈 맘은 여전한가요 혼자는 이런저런 나쁜 생각도 떠올라서 어떡해 부서진 시간 앞에 그댈 붙잡고 아무렇지 않게 그댈 잊을 수 있다면 좋을 텐데 좋을 텐데 아무도 안 부러울 텐데요 혼자만 아파 죽어도 싫어 난 오늘도 Because of you 모두 너 때문에 Because of you 아니 나 때문에 Beca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