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나에게 남겨 둔건 눈물과 한장의 사진뿐이지 이제는 잊어야만 하는데 시간은 그대로 멈춰 버렸어. 같은 나의 일상 지쳐버린 마음 어디로 가야할지 아무런 의미를 찾지 못하겠어. 이젠 ... @ 너를 위해 전할 마지막 말 한마디 그것마저 이제는 버려야 하는 내 마음속엔 웃음짓던 너의 모습들이 새겨져 그리움이 더욱더 깊어만 지네 한숨만이... 헤어진지 오래된 어느날 우연히 스치는 너를 보았지 미련이 지워진 너의 뒷모습이 나를 힘들게 해. 차가운
아직도 사랑할 뿐인데
2024-11-17 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