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남겨진 우리들의 작은 세계속에 그들의 흔적은 없네 그렇게 이미 만들어진 수많은 것들은 우리에겐 의미가 없네 Oh baby (baby) I wanna break (I wanna break) 실체없는 순수한 세계속의 날들 그렇게 남겨진 우리들의 작은 세계속에 그들의 흔적은 없네 그렇게 이미 만들어진 수많은 것들은 우리에겐 의미가 없네 Oh baby (baby) I wanna break (I wanna break) 의미없는 감정의 빛과 그림자
앙팡테리블 (Les Enfants Terribles ver.1)
2024-11-17 2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