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먼 길이 될지 그 누구도 내게 알려 주지 않지만 가슴 속에 숨 쉬는 꿈은 푸른 빛으로 나의 발걸음을 이끌어 지금은 비록 보잘 것 없어 초라한 모습이지만 나는 슬퍼하지 않아 어둠을 뚫고 아픔 속을 지나 날아오를 그 날을 위해 포기하지 않아 눈부시게 반짝거릴 날개로 언젠간 나도 저 태양 너머 무지개를 찾아갈 거야 모두가 날 외면하고 뒤 돌아서 내게 손가락질 하지만 남 모르게 품어왔던 꿈은 푸른 손길로 나의 어깨를 다독여 지금은 가장 낮은 곳
애벌레
2024-11-17 12:32
정동하 애벌레歌词
원준희 애벌레歌词
( 원준희 )얼마나 먼길이 될지 그 누구도 내게 알려주지 않지만 ( 정동하 ) 가슴속에 숨쉬는 꿈은 푸른 빛으로 나의 발걸음을 이끌어 ( 원준희 )지금은 비록 보잘 것 없어 ( 정동하 )초라한 모습이지만 ( 함께) *나는 슬퍼하지 않아 어둠을 뚫고 아픔속을 지나 날아오를 그날을 위해 포기하지 않아 눈부시게 반짝거릴 날개로 언젠간 나도 저 태양 너머 무지개를 찾아갈꺼야* ( 원준희 )모두가 날 외면 하고 뒤돌아서면 내게 손가락질 하지만 ( 정동하